데드폴(Deadfall, 2012)

심장마저 얼어붙은 한 남자의 핏빛 여정이 시작된다!   광활한 설원 한 복판. 카지노를 털고 도망 중이던 애디슨(에릭 바나)과 라이자(올리비아 와일드) 남매는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게 되고,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. 라이자는 눈보라 속에서 만난 전직 복서 제이(찰리 헌냄)에게 […]

더 트랩 : 난간 끝에 선 남자(The Ledge, 2011)

“우리는 우주의 일부에요. 죽으면 그걸로 끝이죠.”내세를 믿지 않는 이 남자, 사랑을 위해 난간 위에 올라섰다! 한 경찰이 투신자살을 하기 위해 건물 옥상의 난간에서 선 남자를 설득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한다. ‘개비’라는 이름의 이 남자는 경찰에게 자신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이유를 설명하기 […]